UNRWA 국장이 가자 전쟁에서 ‘비인간화가 만연하다’고 경고하자 이스라엘은 라파를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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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거리 배경에 회색 연기 기둥이 솟아오른다
2024년 4월 17일 가자지구 중앙 누세이라트 난민 캠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팔레스타인인들이 도망치고 있다. [Mohammed Saber/EPA]

  •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UNRWA)의 필리페 라자리니 사무총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SC)에 이스라엘의 “폭격과 무자비한 포위 공격이 가자지구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화시켰고” 전쟁에서 “만연한 비인간화”가 끝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스라엘이 최근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공격을 가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7명이 사망했다고 와파(Wafa)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