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끝없는 학살’ 발생, 쉼터에 대한 최근 공격으로 1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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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기구(UNRWA)의 가자 본부가 있는 가자시는 “폐허가 되어 전장으로 변했다”고 필리프 라자리니 대표가 말했으며, 이스라엘의 최근 지상 작전이 이 도시에서 계속 맹위를 떨치고 있다.
  • 전투기, 중포, 공격용 헬리콥터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자지구를 공격하면서 지난 하루 동안 팔레스타인인 80명이 사망했습니다. 그중에는 어린이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