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터미널 인근이란 남부 지진 발생, 피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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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 언론은 월요일 주요이란 정유 공장 인 반다르 압바스 근처에서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사상 자나 석유 시설의 피해는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통신사들은이 지진이 20km 깊이의 정유 공장을 포함한 석유 시설이있는 주요 항구 인 반다르 압바스에서 북동쪽으로 약 48km 떨어진 호르 모간 지역을 강타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