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위대가 미 대사관 경계에서 철수 : 이라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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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HDAD-이라크에서 미군 공습에 항의 해 온 모든 준 군사 단체와 그 지지자들은 수요일 바그다드에있는 미 대사관 주변에서 철수했다고 이라크 군은 밝혔다.

“모든 시위대는 철수하고, 텐트는 철거되었으며, 이러한 시위와 함께 시위가 끝났으며 이라크 보안군이 대사관 주변을 완전히 확보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른 형태의 시위가 있었다”고 성명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