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콜레라 발병 경고에 가자지구 어린이들 자다가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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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 활동 기구(UNRWA)는 가자지구에 계절적 더위가 계속되고 깨끗한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콜레라가 만연할 수 있다는 실질적인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미국과 16개 동맹국은 성명을 통해 지난 5월 3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휴전 및 포로 석방 협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