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먹고 싶다’: UNRWA가 기근을 경고함에 따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음식을 간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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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인된 영상에는 팔레스타인 소년이 가자지구 남부 국경의 울타리 위로 올라가기 위해 전봇대에 올라 이집트 군인들에게 식량을 간청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먹고 싶고, 살고 싶어요.”라고 그는 말합니다.
  • 가자 정부 언론 사무소는 누세이라트 난민캠프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밤새도록 3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은 어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