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후보 코넬 웨스트: '바이든은 전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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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이자 무소속 대통령 후보인 코넬 웨스트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집단 학살'에 얽혀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소속 대선 후보인 코넬 웨스트는 미국 유권자들이 주요 선택지가 “신파시스트 파이퍼”(도널드 트럼프)나 “민주당의 전범”인 선거에 다가가면서 “무력하고 절망적”이라고 느낀다고 주장합니다.

미국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정의 운동가 중 한 명인 웨스트는 진행자 스티브 클레먼스에게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대량 학살을 조장하고 있으며 “소중한 유대인의 안보와 안전이 소중한 팔레스타인의 지배에 달려있다”면 이스라엘은 안전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웨스트는 최근 두 국가 해결책에 대한 논의가 “서안 지구에 있는 70만 명의 이스라엘 정착민과의 거래를 거부하는 속임수”라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