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에는 안전한 곳이 없고, 아무도 없다’: 이스라엘 공습으로 칸유니스에서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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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남부에 위치한 전쟁으로 파괴된 도시의 동부 지역에서 약 25만 명의 주민을 대피시키라는 명령을 내린 지 며칠 만에, 이스라엘이 칸유니스의 나세르 병원 근처 5층 건물을 공습하여 팔레스타인인 7명이 사망했습니다.
  • 안드레아 데 도메니코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 사무소장은 “가자지구에서는 아무데도,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며 “사람들이 안전한 피난처를 찾을 수 없고, 전선을 떠날 수 없는 곳”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