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보안 국의 미국 대사관 직원 : 국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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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의 모든 미국 직원은 안전하고 시설에 대한 위반은 없었으며,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공습으로 시위대와 민병대가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고 국무부는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맷 eller 러 [Matt Tueller]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는 1 주일 이상 개인 여행을 계획 중이며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공무원은 툴러가 대사관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대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